타인이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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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

글쓴이
홍순범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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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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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다. 여러 학술 논문과 전문 서적의 출간에 참여하였고, 대중 서적으로는 갓 의사가 되었던 시절의 초심을 기억하고자 쓴 『인턴 일기』가 있다.
‘생명’을 수호하고 ‘고통’을 줄이는 일을 하고 싶어 의과대학에 지망했다. 생명에 직결되는 수술을 하는 흉부외과 의사가 되려 했으나, 정신이 생명 못지않게 신비롭다는 깨달음 끝에, 결국 ‘정신’을 수호하고 ‘고통’을 줄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교수라는 직업의 정체성에 대해선 ‘진실을 말하는 자’라고 생각한다.
매달 수백 명의 아이와 부모를 만나 상담하며 줄곧 시간 부족을 안타까워했는데,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양육에 대해, 말로 더 길게 설명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껴오다가, 이제 글로 대신 설명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울대 의대생이 꼽은 최고의 명강의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인간의 감정과 의도를 파헤치는
서울대 정신과 홍순범 교수의 마음이론 이야기


우리는 마음을 너무 쉽게 진실로 착각한다. 내가 떠올린 생각, 내가 느낀 감정, 내가 내린 해석이 마치 가장 정확한 답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 확신은 타인을 속단하고, 관계를 어그러뜨리고, 때로는 스스로를 막다른 길로 몰아붙인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는 이 책 『타인이라는 세계』에서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능력, 즉 ‘마음이론’을 통해 타인에 대한 그릇된 확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자주 틀리는지를 설명한다. 서울대 의과대학 강의를 뼈대로 수십 년의 연구와 진료 경험을 접목하여 마음의 탄생과 작동 원리, 마음이 저지르는 오류 등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이러한 지혜를 어떻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결국 나의 편견과 오해, 망상을 마주하는 일이다. 이 책은 타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동시에, 내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인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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