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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
글쓴이
최윤정 저
출판사
북스고
출판일
202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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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윤정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코치.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 대표. 말하기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을 19년째 이어 오고 있는 그녀는, 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SBS 나이트라인〉, 〈8시 뉴스〉, 〈모닝와이드〉 등에서 10년간 날씨를 전하며 탄탄한 스피치 실력을 쌓았다. 발표 불안과 카메라 울렁증을 직접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은 자신을 회복시키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는 깊은 통찰을 얻었다. 이후 기업·정부기관·공공기관 등에서 동기부여·소통·보이스·프레젠테이션 등 전문 강의를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의 말하기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주요 정부 행사와 대기업 행사에서 사회자로 활약하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경험을 넓혀 왔다.

그녀는 ‘성장은 습관에서 온다’는 믿음으로 2023년 10월부터 800일 넘게 ‘스피치 챌린지’를 운영하며, 매일 말 연습 시스템을 통해 많은 이들이 꾸준히 말의 힘을 키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나의 꿈을 이루는 스피치 커뮤니티’를 4년째 이끌며 스피치로 꿈을 이루도록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스피치 교육을 꾸준히 이어 오며 각자의 목소리와 언어 정체성을 찾도록 동행하고 있다. 실력 있는 스피치 강사들을 양성해 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에도 열정을 쏟고 있으며, 창의적인 스피치 공식을 연구·개발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말하기의 힘을 전하고 있다.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다시 말할 용기를 건네며, 인생의 아름다운 ‘말의 꽃’을 함께 피워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화술/협상/회의진행
학창 시절 발표 시간만 되면 숨고 싶던 아이가 있었다. 이름이 불릴까 두려워 고개를 숙였고,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부터 빨개지던 아이. 저자는 자신이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그 결핍을 원동력 삼아 도전했고, 실패했고, 다시 일어섰다. 그렇게 기상캐스터로 10여 년을 보냈고, 현재는 19년째 사람들의 말을 돕는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는 그 여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마음을 담은 스피치’ 안내서다. 말하기의 어려움은 발음이나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 속 상처와 압박감이 만들어낸 불안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수강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이 막히는 이유를 근본에서 해석하고 회복의 길을 차분히 제시한다.

이 책에는 말 앞에서 흔들리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한 고민에 공감하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말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또한 이야기마다 수록된 ‘스피치 비밀 노트’, ‘오늘의 미션’은 독자가 자신의 말로 직접 체득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며 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는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인 동시에 상처로 마음을 닫아 왔던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용기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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