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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와 디자인: 디자인 역사와 조형의 원리
글쓴이
엘런 럽튼 외 2명
출판사
유엑스리뷰
출판일
202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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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런 럽튼

디자인 전문 작가이자 디자이너,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MICA(메릴랜드 예술대학)의 베티 쿡·윌리엄 O. 스타인메츠 디자인 석좌교수이며, 쿠퍼 휴이트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뮤지엄의 명예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The Senses: Design Beyond Vision》, 《Herbert Bayer: Bauhaus Master》, 《How Posters Work》, 《Mechanical Brides》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Graphic Design Thinking, Design Is Storytelling, Extra Bold: A Feminist, Inclusive, Anti-racist, Nonbinary Field Guide for Graphic Designer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바우하우스가 만들어낸 디자인 철학과 시각적 원칙들
디자인 역사상 최고의 창조학교 이야기!


바우하우스는 현대 디자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많이 논의되며, 가장 자주 모방되고, 가장 집요하게 연구되고, 가장 빈번하게 전시된 문화 아이콘이다. 바우하우스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은 그 디자인 교육과 철학이 오늘날까지 세계 디자인계에 남긴 깊은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조명한다. 엘런 럽튼과 애벗 밀러를 비롯해 영화감독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마이크 밀스(Mike Mills), 작가 토리 에그허먼(Tori Egherman)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10편의 글은 바우하우스가 모더니즘, 건축, 디자인 이론, 그리고 현대 문화 전반에 남긴 흔적을 다층적으로 펼쳐낸다. 바우하우스의 이론과 역사를 디자인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심리학, 기하학, 유아교육, 대중문화 등과 연결해 바우하우스를 더 넓고 생생한 문화적 사건으로 확장하여 설명한다. 방대한 해설 대신 핵심을 정확히 짚는 간결한 구성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자인 교육의 본질을 드러내며 형태·색·구성의 원리를 한눈에 이해하게 해준다. 칸딘스키의 형태-색채 이론에서 출발해 바우하우스가 복잡한 세계를 기본 요소로 환원하고 재구성한 사고법을 따라가다 보면, “바우하우스를 읽는” 경험을 넘어 “바우하우스처럼 생각하는” 감각까지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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