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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 인공지능
글쓴이
이광석 외 8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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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석

테크놀로지, 사회, 문화가 상호 교차하는 접점에 비판적 관심을 갖고 연구와 비평, 저술과 현장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교수로 일한다. 현재 비판적 문화연구 저널 『문화/과학』 공동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 문화 연구, 미디어·아트 행동주의, 플랫폼과 커먼즈, 인류세와 포스트휴먼, 비판적 제작 문화 등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데이터 사회미학』·『데이터 사회 비판』·『옥상의 미학노트』·『뉴아트행동주의』·『디지털 야만』·『사이방가르드』 등이 있고, 기획하고 엮은 책으로는 『사물에 수작부리기』·『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불순한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공지능의 미래는
기술 자체의 발전 속도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가치와 윤리적 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AI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는 데이터 기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업 융합을 이끌어내고,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윤리와 가치 논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신뢰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을 사회학, 산업공학(반도체), 법학(AI 저작권), 윤리학, 정책학(AI 격차 문제), 미디어(AI 기반 콘텐츠), 디자인 등 여러 학문 분야를 포괄하는 다학제적이고 융합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고찰한다.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기술의 관계,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인공지능을 위한 정책적 실천과 윤리적 성찰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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