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갖고 있나요?
그 사랑은 어떠했나요?
이 책은 발가벗은 영혼이 찾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의 꽃을 찾는 벌새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낭만적인 해프닝이 아닙니다. 사랑은 꿀과 향을 간직하고 있지만, 위험한 독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비밀에 싸여있습니다.
어떠한 사랑도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진실합니다. 사랑은 공백의 존재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에로스를 고차원적인 진리로 경험할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의 이야기들은 사랑이 고통스러운 쾌락과 폭력적인 열정, 그리고 자유정신에 연동되고 있음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야기 끝에 있는 「생각해 보기」를 조금씩 천천히 읽어 보세요. 어쩌면 사랑이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