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계엄의 밤, 민주주의의 새벽
글쓴이
이상협 저
출판사
저상버스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상협

더불어민주당 국방·정보위 전문위원. 1979년 1월, 서울 출생. 대한민국 육군병장으로 국 방의무를 마치고 정책컨설팅 회사에 취업, 사회적 갈등의 해결·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하면 서 국회에 관심을 갖게 되어 2011년에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로 입사하였다. 2012년 총선 직후 국 회 국방위 소속 의원 보좌관으로 이직하여 국방 분야 업무를 시작하였다. 2012년 대선 때는 일정기획 부팀장, 2017년 대선 때는 정책부 팀장을 맡아 각각 일정기획과 국방 정책개발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17년 대선 승리 후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전문보좌 역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완성에 기여하였고 이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였다. 20·21·22대 총선에서 국방 공약을, 2022년과 2025년 대선에선 국방 정책을 수립하는 등 차별화 된 정책 제안과 현안 대응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수립에 기여하였다. 그 밖에 방위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결정 및 심의·조정 기구인 ‘방위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 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였으며, 국방부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을 겸임하면서 K-방산 육성 및 지원, 장병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예산 및 법안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내란을 기억하며 진실을 기록하다

끝나지 않은 내란, 회복되지 않은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불법계엄으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게 하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수많은 밤 온 국민이 잠을 설치게 만든 ‘12.3 내란사태’가 발발한 지 1년하고도 40여 일이 지났다. 국민의 힘으로 내란 우두머리가 탄핵되고 그를 비롯한 내란의 주축들이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진 지도 한참이 지났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내란의 주범들이 신성한 법정을 조롱하며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고, 그들을 키운 정당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 채 제대로 된 반성도 사과도 절연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하게도 헌정을 유린한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개혁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사태의 진실을 밝히고 환기시키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망각은 진실을 향하는 눈과 의지를 흐리게 만드니까. 기억이 과거로 하여금 오늘을 바로잡도록 돕게 할 수 있으니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