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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하일라스와 필로누스가 나눈 대화 세 마당
글쓴이
조지 버클리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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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버클리

버클리는 1685년 아일랜드의 킬케니에서 태어났다. 킬케니 칼리지를 거쳐 1700년부터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다. 1707년 석사학위를 받은 뒤 1724년까지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로 있었다. 1710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724년부터 1734년까지 데리의 주임 사제직을 수행했다. 1713년부터 1714년, 1716년부터 1720년까지 두 차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728년 결혼한 뒤 아메리카의 로드 아일랜드에서 1731년까지 머물렀다. 1734년 클로인의 주교로 임명되어 1752년까지 헌신적으로 교구민들을 돌보았으며, 1753년 런던에서 사망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이 책 외에 『인간 지식의 원리론』(1710), 『하일라스와 필로누스의 세 대화편(1713), 『알키프론』(1732), 『시리스』(174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지 버클리는 논지 개진에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사용해, 우리가 지각하는 감각적 성질의 담지자로서 ‘물질’이라 불리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물론자들의 주장을 뿌리째 뒤흔든다. 정신 속에 있는 관념이야말로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일하고 참된 실재라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결론을 위한 논변과, 모든 감각적 사물의 궁극적 기초를 위한 논변을 담고 있는 초기 근대 철학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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