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윙’이라는 소중한 장소를 지키기 위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들을 선전하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인 세 소녀는 뮤직비디오를 찍어 인터넷에 업로드하기로 결심한다. 마침 캠프에 간다고 해서 쿄도 함께 묵으며 멋진 영상을 촬영 & 편집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쿄 씨 앞에서 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조신하고 부끄럼이 많은 소극적인 성격의 고토 준.
“거기 말고, 더 깊숙이.”
활발하고 여자다우며 섬세한 모미지다니 노조미.
“쿄 오빠. 여기도, 만져줘.”
낮잠을 무척 좋아해서 틈만 나면 꾸벅꾸벅 조는 카네시로 소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소녀들과 지내는데 아무 일도 없을 리가 없잖아?!
그리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영상으로 인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데─.
세 명의 소녀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어떤 일이?!
로리&팝한 심포니, 2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