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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원서발췌 정신과학 입문
글쓴이
빌헬름 딜타이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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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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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딜타이

빌헬름 딜타이는 독일의 한 소도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베를린 그래머 스쿨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곧 사직했다. 이후 1864년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자격 취득 논문을 썼고, 2년 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정식 교수직을 얻어 활동하기 시작한 후 독일의 킬, 브레슬라우 등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 생활을 했다. 1882년에는 한때 헤겔이 재직했던 베를린대학 교수직을 루돌프 로체의 후임으로 물려받아 1905년 퇴임할 때까지 가르쳤다. 1883년 《정신과학 입문》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학 교수로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베를린대학에 정착한 후 딜타이는 전형적인 학자로서 강의와 저술 작업에 매진했다. 1887년 베를린 학술원 회원으로 임명된 후 칸트 전집의 출간에 기여했다. 이후 대표 저술인 《체험과 시》, 《철학의 본질》,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설》 등을 발표했다. 특히 《체험과 시》는 딜타이의 필명을 철학 외의 영역으로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정신적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수립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었고 평생 그 포부의 실현에 모든 학문적 정력을 쏟아부었다. 말년에 이르러 그는 정신과학의 방법으로서의 해석학에 주목해 이를 정교화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해석학의 새 이정표를 새운 딜타이의 역작. 헤겔 이후 현대철학의 지평을 확장한 책이다. 정신과학을 자연과학으로부터 명료히 분리해 냄으로써 정신과학이 자연과학만큼이나 확실한 것임을 보여 주고, 이를 통해 정신과학의 ‘인식론적 토대’를 구축할 하나의 과학을 정립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헌사와 머리말, 1권 서론의 1~10, 14, 18~19장과 2권의 1장 1절을 모두 옮겼다. 옮긴이는 발췌를 위해 생략한 부분의 내용을 해당하는 위치에 각주를 달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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