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촉촉이 적셔 주는 은혜로운 이슬. 옛 사람들은 이슬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라고 믿었어요.
옛사람들은 이슬이 만물을 촉촉이 적셔 주는 하늘의 은혜라고 여겨, ‘ 찬 바람이 불면 흰 이슬이 내린다.’고 했답니다. 풀잎이나 꽃잎에 맺힌 맑고 깨끗한 이슬을 마시면 몸과 마음이 함께 아름다워진다고 여겼습니다. 이슬은 비와 더불어 초목(草木)을 자라게 하므로, 그 혜택의 범위가 매우 넓지요. 유교에서 임금이나 조상의 은덕을 우로)雨露)라고 하는 표현도 그 때문이랍니다. 〈한자성의 보물을 찾아라〉 속 친구들도 알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