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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계
글쓴이
강신용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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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신용

행복의원 원장

메스를 들던 외과 의사에서 이제는 기능의학에 매료된 임상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의학 석사) 경북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수련했으며, 대한기능의학회 평생 회원이자 미국 기능의학회(IFM) 정회원이다. 질병에 이름을 붙이는 진료를 넘어, 환자가 스스로 삶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의사”를 자처한다.

진료실에서 그는 같은 장면을 반복해 마주했다. 식단·운동·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환자들이, 정작 일상으로 돌아가면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이었다. “원장님, 원리는 알겠는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라는 고백, 그리고 그 곁에서 조용히 눈물짓는 보호자의 손. 그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바꾸는 다리를 놓기로 했다.

2025년, 환자들과 단체 대화방을 만들고 직접 만든 일지를 나누며 실험을 시작했다. 매일 빈칸을 채우고 틈새 운동을 기록하는 단순한 행위만으로 환자들의 인지기능과 활력에 분명한 변화가 나타났다. 이 책은 그 임상 현장의 기록을, 신경가소성·성체 신경 생성·후성유전학이라는 최신 뇌과학과 검증된 근거 위에 다시 세운 결과물이다.

첫 책 『건강설계』가 건강의 ‘원리’를 다룬 교과서였다면, 이 책은 그 원리를 매일의 삶에서 풀어내는 ‘문제집’이다. 깊은 밤 진료실에서, 그는 오늘도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는 독자를 위해 기도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진정한 건강 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최적의 건강'을 위해 기능의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활용하여 당신의 건강을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수동적’인 관리가 아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 관리에 투자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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