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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꽃밭
글쓴이
남미영 저
출판사
세상모든책
출판일
200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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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영이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린 동물을 사랑하며, 발가락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하고 울기도 잘하는 여섯 살배기 꼬마 아가씨이다. 영이는 지혜로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랑이 넘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장난꾸러기 오빠와 귀여운 동생과 살고 있다. 담 너머로 풍겨오는 고소한 음식냄새, 꽃나무와 과일나무들이 어깨 비비며 서 있는 작은 정원, 빨랫줄에 널려 있는 새하얀 빨래들, 고양이와 강아지가 장난치며 뛰노는 마당가, 가족들의 즐거운 웃음 소리가 창 밖으로 흘러나오는 집, 그 곳이 바로 영이네 집이다. 영이의 눈에 비친 훈훈한 가족 사랑의 소중한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담아 낸 가족 사랑 동화이다. 봄 이야기로 동화 세 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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