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1895년에 출간된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장편소설. 19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청년 귀족 ‘비니키우스(Vinicius)’와 왕녀 ‘리기아(Ligia)’의 연애를 중심으로 하여, 폭군 ‘네로(Nero)’ 치하의 로마에서 일어나는 헬레니즘 문화와 기독교의 대립과 항쟁을 묘사하였다. 쿠오 바디스는 라틴어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의 뜻으로, 사도 베드로가 박해를 피해 로마를 탈출할 때 로마를 떠나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고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