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오노 나나미의 국가와 역사
글쓴이
시오노 나나미 저
출판사
혼미디어
출판일
2015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시오노 나나미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 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 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는 되풀이된다

시오노 나나미가 저서마다 인용하는 카이사르의 어록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밖에는 보지 못한다.”
이는 현실을 제대로 봐야 하고 개혁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인간은 절대라는 속박에서 해방될 때 유연한 사고가 생긴다. 로마가 당시 선진국이었던 그리스, 역대 강국이었던 카르타고나 파르티아처럼 실패나 패배를 하지 않아서 팍스 로마나를 실현했던 건 아니다. 숱한 실패와 패배 속에서 자기다움은 유지하되 고칠 것은 고치는 현실적인 냉정한 자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자기다움을 빼버린 개혁은 무의미하며, 낡은 통치 시스템을 전부 부정해 버리면 오히려 문제의 본질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시오노 나나미는 지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