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치로는 고민이다. 야요이와 미즈키, 두 소꿉친구의 경쟁이 실은 자신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절세미녀 두 명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코이치로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는데―.
한편, 반드시 이기고 말겠다며 결의를 다지는 두 사람. 야요이는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궤도에 오른 신주파견 사업의 확장을 꾀하고, 자택결혼식 사업에서 실패한 미즈키는 타사를 매수하는 대승부에 나선다. 터무니 없는 규모로 확대되는 두 사람의 사업을 보며, 코이치로는 과연―?
시도 류세이가 선사하는 트라이앵글 상업 러브 코미디, 사업확대, 파란의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