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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른의 문장들
글쓴이
박산호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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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산호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살아갈수록 분명해진다.
흔들리는 어른살이에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태도라는 걸.”

‘좋은 어른’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어른의 태도를 만드는 단단하고 다정한 문장들

“어른이라는 단어에 지친 이들에게
겉핥기 위로가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넨다.” _이승희 (브랜드 마케터, 《기록의 쓸모》 저자)

“박산호 작가가 펼쳐준 어른의 모습에 기대어 잘 살고 싶어졌다.” _엄지혜 (작가, 《태도의 말들》 저자)

번역가 박산호의 어른살이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담은 에세이 《어른의 문장들》이 출간됐다. 저자는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어른’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루며, 우리가 흔히 겪는 삶의 문제들에 대한 성찰과 조언을 책 속에 함께 녹였다. 어른으로서의 삶과 그 속에서 느끼는 고민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고민에 길을 터주고,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다져준 문장을 함께 담아냈다.

번역가로, 부모로,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지내오며 ‘어른’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되물어 온 박산호 번역가는 좋은 어른은 결국 타인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와 잘 지내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는 책 속에서 누구나 어른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마음의 진동을 함께 나누며, 거절하는 법, 변명하지 않고 맞서는 법, 끊임없이 배우고 나아가는 태도를 갖추는 법, 나답게 나이 들어가는 법처럼 어른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와 기술을 전한다.

누구나 언젠가는 어른이 된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 없이 살아간다. 나이가 들수록 분명해지는 건, 어른살이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 중요한 건 ‘태도’라는 걸 저자는 삶의 무수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다. 이 책에는 그 태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흔들림과 회복, 그리고 그 안에서 길어 올린 문장이 가득하다. 정답보다 태도를, 훈계보다 공감을 건네는 《어른의 문장들》은 ‘어른’이라는 말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단단한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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