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발키리……?!”
선명한 붉은 머리카락. 약간 치켜 올라간 눈초리와 표정은 미추(美醜)로 표현하자면 정말로 아름다웠지만, 척 봐도 드세 보여서 사람을 다가오지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녀였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너희들에게 댈 이름은 없어!”
“아, 그럼 멋대로 이름 붙일게요. 『메밀국수』나 『티눈』중에 뭐가 좋나요?”
“둘 다 안 좋아 왜 그 두 개인데!”
인간계에 흩어진 신위를 회수하는 펠코와 리키 앞에 나타난 새로운 발키리의 목적이란?!
둘이서 하나인 합체♡발키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