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마존 1월의 ‘떠오르는 별’ 도서 선정
오스트레일리아 문학상 수상자 브룩 데이비스의 데뷔소설!
《밀리의 분실물센터》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오스트레일리아 문학계에 돌풍처럼 등장한 신인 작가 브룩 데이비스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단편 [터치 타이피스트 칼]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구체적인 인물 묘사로 QUT 창작문학상을 수상한 저자는 이후 칼 외에 괴짜 같은 주인공들을 더 탄생시켜 《밀리의 분실물센터》라는 데뷔소설을 완성했다. 소중한 존재의 상실과 회복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밀리의 분실물센터》는 출간 전부터 런던도서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판권이 팔렸고, 출간 이후에도 베스트셀러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을 계약, 현재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이 진행 중이다. 작가의 말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 소설은 소중한 존재를 잃은, 개성 넘치는 세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좌충우돌 여행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