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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대화법
글쓴이
김향희 외 2명
출판사
세용
출판일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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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희

연세대학교에서 국어(음성학)학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펜실베이니아주)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각각 언어병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1급 언어재활사, 미국언어청각협회(ASHA) 공인 언어치료사 자격증(CCC-SLP), 미국신경언어장애과학회(ANCDS)의 신경언어장애전문가 자격증(BC-ANCDS)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병원 임상전임(clinical fellow)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연구교수 및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스태프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 및 대학원 언어병리학협동과정 담당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 연구 및 임상 활동 중이다. 또한 ‘언어병리학’과 ‘공학’ 간의 학제간 융합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해 포항공대(POSTECH)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의 교육, 연구, 학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공헌을 인정받아 ASHA Fellow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기억은 사라져도 마음은 닿을 수 있다. 치매 어르신과 시작하는 따뜻한 소통의 기술!

사랑하는 가족이 치매 판정을 받은 후, 많은 보호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대화'이다. 했던 말을 반복하고, 단어를 잊어버리고, 자주 화를 내는 치매 환자 앞에서 반응하기 막막해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언어치료 전문가의 시선으로 치매 환자와의 언어소통 방법을 실질적으로 다룬다. 치매의 단계별 언어소통 변화뿐만 아니라 원인 질환별 언어적 특성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잘해드려라'는 식의 조언은 마음을 더 아프게만 한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으로 치매 환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치매 환자와 대화할 때 자꾸 화를 내게 되어 자책하게 되는 보호자, 치매 환자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와 언어 장애에 당황스러운 가족, 치매 환자와의 실질적인 이해와 대화법을 익히고 싶은 요양보호사 및 관련 종사자,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과의 소중한 연결고리를 끝까지 놓지 않고 싶은 모든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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