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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단것에 미쳤다고 하든 말든
글쓴이
강혜선 저
출판사
서유재
출판일
202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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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혜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선 후기 한문학을 전공하였고 옛 문인들의 뜻과 정이 담긴 글을 찾아 소개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한시 러브레터』, 『여성 한시 선집』, 『나 홀로 즐기는 삶』,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3』, 『정조의 시문집 편찬』, 『박지원 산문의 고문 변용 양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주행백수』, 『유배객, 세상을 알다』, 『조선 선비의 일본견문록-대마도에서 도쿄까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찬일 셰프·박준 시인 추천
우리 음식을 향한 옛 문인들의 ‘침 고이는 짝사랑’

우리는 흔히 한시(漢詩)를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교과서 속 점잖은 선비들이 사실은 현대의 ‘먹방’ 유튜버보다 더 섬세하고 감각적인 미식가였다면 어떨까?

『나를 보고 단것에 미쳤다고 하든 말든』은 조선 시대 지식인들이 남긴 음식에 관한 시와 산문을 추려 작품에 담긴 일화와 배경을 함께 풀어 쓴 독특한 미식 인문서다. 김려, 박제가, 서거정, 정약용, 유득공, 윤선도, 이규보, 이색, 체제공 등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남긴 문장 속에는 오이 하나, 상추 한 잎을 향한 뜨겁고도 순수한 사랑이 넘실댄다. 가족, 친구, 이웃들과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당대 사회상을 비롯하여 지금은 먹지 않는 재료와 하지 않는 조리법은 물론 한식의 으뜸이라 할 장류, 천연재료, 계절음식들이 아름다운 한시들과 함께 풍성하게 펼쳐지는 독특한 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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