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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계의 농담
글쓴이
이다혜 저
출판사
오리지널스
출판일
2026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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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다혜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때도 옳았는데 지금도 옳은 무언가를
구하다 보면 당신은 당신이 되어간다.”
_ 오래된 글과 지금의 일상이 시차를 두고 연결되는 기쁨


안 읽은 책 중에 가장 알고 싶은 책, 읽었지만 또 읽게 되는 책, 바로 ‘고전’이 아닐까 싶다. 고전은 내가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에 따라, 읽고 싶은 이유도 얻게 되는 가치도 달라진다. 특히 삶의 모퉁이를 돌 때, 시간을 이겨낸 생각이 필요할 때, 고전은 다시 한번 내 삶에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수많은 책들 사이를 거닐며 여러 다양한 책 여행을 추천해 온 이다혜 작가가 이번에 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새로운 고전 여행을 소개한다. 특히 고전 속에서 삶의 농담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뜻밖에 얻게 되는 공감과 사색을 이야기한다. 매 고전마다 연결되어 있는 음악, 영화, 산책 등 ‘함께하면 좋을 것들’과, 부록으로 담겨 있는 ‘고전이 아직 어려운 이들을 위한 비법’은 친절한 고전 가이드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금, 당신의 하루엔 어떤 고전이 다가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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