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최고의 음침하고 시니컬한 독설가 여주인공을 내세운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웃는 카노코 씨』『연애니 사랑이니』에 이어 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후속작. 전작의 주인공의 뒤에 감초처럼 등장했던 조연 '야마다(이름마저 평범!)'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후의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그려냈다. 전작과 연결하여 읽어도, 별도의 독립된 작품으로 읽어도 상관없는 구성으로 밝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
자타공인 평범한 남자 야마다는,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토미가오카 중학교 시절의 친한 멤버와 어울리며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이대로 계속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과는 인연이 멀 줄만 알았는데, 츠바키와 카노코가 사귄다는 얘기를 듣고 대충격! 카키츠바타는 그런 야마다가 마음이 쓰여 말을 거는데…?
이번에는 평생 조연일 줄 알았던 '야마다'가 주인공!! 『연애니 사랑이니』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