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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글쓴이
야마다 하루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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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다 하루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듣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는 사회언어학자이자 글로벌 노마드. 조지타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사회언어학 연구원으로 소통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경청의 기술』을 통해 그는 ‘오늘 하루 삶의 사명은 경청을 위한 것이다’라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듣기 지능’을 키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심각한 사고로 청각 장애를 앓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듣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가 전하는 통찰과 메시지는 여러 독자들의 삶에 크나큰 활력을 불어넣고 책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은행원 회의 대화 분석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책으로 출간했고, 이 책을 통해 ‘청자가 주도하는 대화’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이후 이를 발전시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보라 태넌이 서문을 쓴 『다른 게임, 다른 규칙(Different Games, Different Rules)』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의 책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의 여러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언어학과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학술 회의에서 강연 활동을 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화자 중심의 세상에서 듣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초연결 시대의 필수적인 생존 능력, ‘듣기 지능’
말하게 하고, 믿게 만들고, 원하는 것을 얻어라!


우리는 각자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무언가’를 전하고자 말을 한다. 말하기 스킬을 공부하기도 하고, 어휘력을 키우려 책을 들춰보기도 하며,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정작 타인의 말은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서 말이다. 모두가 자신의 말을 하려는 시대, 우리는 연결되어 있지만 진정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스스로의 말이 명확한 의도를 담고, 제 기능을 하며,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해지는지 여부에는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단어 하나가 놓여 있을 때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듯이, 소통도 말하는 사람만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말하면서 동시에 듣고, 들으면서 동시에 말한다. 잘 말하는 기술도 필요하지만 잘 듣는 기술은 생존에 필수적이다.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경청해야 비로소 자신이 의도한 바를 전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언어학자인 저자는 자신이 발견한 ‘듣기 지능’을 실용적인 지침으로 정리해 우리의 일상에, 대화 상황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이 책에는 대화를 나눌 때 어느 정도로 말 분배 방식이나 속도를 맞춰야 하는지, 원하지 않는 소음·잘못된 정보를 걸러내며 듣는 방법,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기준, 상대방의 얼굴을 ‘듣고’ 모든 것을 파악하는 비결, 말하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하는 비언어적 표현법, 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윤활제 역할을 하는 소통 방식, 협력하면서 일할 때 필요한 경청 요소 등이 담겼다. 듣기 지능이라는 잠재된 에너지를 활용하면 갈등을 완화하고,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며,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원동력을 얻게 된다.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더 깊이 소통하도록 도와주는 ‘경청 능력’을 일깨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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