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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밤에만 헤엄칠 수 있었다
글쓴이
고야나가 도코 저
출판사
허밍북스
출판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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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야나가 도코

1982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고치현에 거주하고 있다.
2018년에 『그날부터 너와 해파리의 뼈를 찾고 있다』로 데뷔하여 2020년에 『일곱 번 웃으면 사랑의 맛』으로 제1회 ‘일본의 맛있는 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는 『계속 거기에 있을 거야?』, 『오늘 밤, 누카즈케 식당에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월간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한 감동작'
'열네 살 소년의 통곡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곧 영화화될 예정' ──
"나 곧 죽는대."
'내일 비 온대'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였다.
실제로 죽는다는 말은 고작 열일곱인 우리에게
사랑, 꿈, 행복 같은 말보다 훨씬 더 일상적인 것이었다.
···
욕조에서 넘쳐흐른 뜨거운 물에 위액이 뒤섞여
배수구로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갔다.
이건 내 이야기다.
평생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이 없었던 나만의 것이다.
나는 되도록 빨리 그를 ──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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