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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글쓴이
임재성 저
출판사
필름
출판일
202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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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재성

인문·고전·교양 작가. 안정적인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가 마음 한편에서 밀려오던 질문을 더는 외면할 수 없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이 길이 내게 맞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묻다가 마흔다섯에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문장의 뿌리를 탐구하는 일에 힘쓰며, 고전에서 오늘의 삶에 필요한 태도와 지혜를 길어 올리고 있다. 특히 장자, 괴테,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세네카, 정약용처럼 시대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질문한 사상가들의 문장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괴테의 말 낭독×필사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몽테뉴, 사유의 힘』,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 『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질문하는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등이 있다.
또한 ‘생각을 가치로 창조하는 인문 브랜딩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책쓰기 실전 노하우부터 경험과 배움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까지, 생각을 삶의 가치로 연결하는 적용형 강좌를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플라톤부터 아렌트까지, 30인의 철학자가 전하는 인생의 코어 문장들

오늘을 견디게 하고 내일을 자유롭게 하는
가장 다정한 철학 사용법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힘든 하루를 버텨냈지만 내일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때, 우리는 그동안 자신에게 묻지 못했던 질문 앞에 서 있게 된다.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나는 지금, 괜찮은가?”

이 같은 질문은 빠르게 휘발되는 위로보다 오래 남아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기준, 습관처럼 반복해 온 판단, 무심코 따라온 생각의 방향에 작은 균열을 낸다. 그리고 그 틈으로 우리가 놓쳤던 ‘삶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 철학은 더 이상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도구이자 사유의 기술이 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린 현실 속에서, 철학은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는 고전 철학부터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30인의 철학자를 통해, 불안·관계·고난·성장·의미라는 삶의 본질적 주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철학 에세이이자 삶의 안내서다. 인문교양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문학 강연자인 임재성은, 철학을 추상적 사유가 아닌 삶을 회복시키는 실천적 도구로 제시하면서, 이 책이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여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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