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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네에서 같이 살기
글쓴이
고명숙 외 1명
출판사
연인M&B
출판일
2026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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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명숙

충남 아산 출생
보리수아래 회원 문학 활동
2009 공동 시 낭송 음반 <살아 있는 날들의 詩作>
2011 공동 동화집 <작은 신들의 이야기 2>
2019 공동 시 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2021 공동 시집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2022 개인 시집 「우리 사랑」
2024 공동 시 수필집 「귀나팔」
2025 구상솟대문학상 공동 수상

책 소개

분야시/평론
“구상 선생 소천 21주기(2025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 시집”
-수상작 서성윤 〈동네에서 같이 살기〉, 고명숙 〈운명의 기도〉공동 수상작인 “서성윤의 〈동네에서 같이 살기〉는 사마귀조차 귀한 인연으로 여기고 “동네에서 같이 살”려고 하는 대상애(對象愛)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점점 이기적 개인주의에 함몰되어 공동체의 가치가 무너지는 현대사회의 상황에서 작품의 주제 의식은 의미가 크”며, “고명숙의 〈운명의 기도〉는 갑인(甲寅)생으로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의미를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차원으로 인식한 점”과 “생사의 처지나 미래의 존망에 대한 화자의 간절한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들로 이루어진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시인의 공동체적 운명애(運命愛)는 지극히 숭엄하”다는 맹문재 심사위위원장의 심사평에서처럼 수상작으로 충분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출판 연인M&B는 2021년 구상솟대문학상 30주년 기념문집 「인·생·예·보」를, 2022년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시인 설미희 시집 「내 마음 여기에…」를 후원 출간하였고, 올해는 서성윤 고명숙 시인이 공동 수상하게 되어 2인 시집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구상솟대문학상이 더욱 알차게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 있는 신간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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