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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미래
글쓴이
한국조폐공사 외 3명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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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시앙스포(Sciences Po)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재경부에서 미래전략과 산업발전, 그리고 구조개혁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다. 혁신 아이디어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023년 10월 한국조폐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2의 석탄공사'가 우려되던 회사를 혁신 공기업으로의 변화를 주도하였다. '조폐가 산업이다'라는 어젠다하에 ICT, 문화, 수출기업으로 사업전환을 성공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에는 관성과 실패를 넘어 조직을 움직인 치열한 고민과 실험, 그리고 작은 성공을 담았다. 공공기관의 변화와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진구
(주)대우개발-서울힐튼 홍보팀장, (주)시너지버슨 홍보이사, 한국도로교통공단 홍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조폐공사 홍보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민간과 공공의 최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실무를 축적해온 베테랑 홍보 전문가다. "홍보란 조직이 하고 싶은 말을 일방적으로 전하는 일이 아니라, 대중이 그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모든 소통의 출발점은 늘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공기업의 가치와 혁신의 순간들을 어떻게 국민의 언어로 진정성 있게 전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이야기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화가(배우) ‘박신양 작가’가 강력 추천하는 공기업 취준생 필독서

공기업은 어떤 조직인가?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 하나의 안내서가 될
국민과 정책을 설계하는 이들을 위한 기록


이 책은 “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책의 마지막에 이르면 독자들은 그 질문이 단순히 ‘맞다’ 혹은 ‘아니다’로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공기업은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공기업의 모습은 그 어느 한 단어로 규정하기 어렵다. 공기업은 늘 효율성과 공공성, 책임과 자율, 혁신과 안정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조직이다. 그 선택의 결과는 대부분 국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공기업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가 공공의 영역을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가치를 지켜가고 싶은지를 묻는 일과 다르지 않다. 누군가가 “공기업은 어떤 곳이야?”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통해 정리된 당신의 생각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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