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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파이브 도와줘!
글쓴이
김성빈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1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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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학교폭력, 자살, 친구, 공부, 진로, 이성, 부모님과의 갈등….
고민하고 아파하는 10대들을 위한 따뜻한 응답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된 아이들, 이들을 가리켜 ‘왕따’라고 부른다. 이 책의 저자 김성빈 양은 고1 때 왕따를 겪으며 지옥 같은 1년을 보냈다. 명문여고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친구들과 나눴던 이야기 몇 개가 부풀려지고 잘못 전해지면서 철저한 왕따가 되었다. 눈앞으로 가위가 날아오는 신변의 위협도 겪었다. 그 경험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이었는지 한밤중에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서 거실을 서성이고 창문 아래를 내려다보기도 했다.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가 싫어서 성빈 양의 어머니도 함께 울었다. 그때 성빈 양이 간절히 바란 것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공간이 있다면…’ 하는 것이었다. 10대들의 고민과 아픔을 나누는 손안의 작은 어플 ‘홀딩파이브’의 출발점이었다.

이 책은 한 여고생이 어둡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으로 만들어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어린 나이에 큰 시련과 고난을 극복한 한 여고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홀딩파이브는 홀딩 이펙트와 파이브(5분)를 합친 단어로, 위기의 순간, 엄마의 마음으로 5분만 안아준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불행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선한 마음을 이끌어내 지금 10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극복하려는 대안과 발전적인 제안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10대들의 생생한 고민 48가지와 강지원 변호사, 가수 김태우, 성우 김종성 씨를 비롯한 20여 명의 해피인들의 따뜻하고 체계적인 답변이 담겨 있다. 이번 책에서는 기존에 활동하던 해피인들 외에 따돌림사회연구모임(따사모) 선생님들, 김혜민 청소년 상담사, 최귀길 학습 전문가, 정재호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답변이 더해졌다.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지침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출구가 없어 답답할 때 홀딩파이브라는 희망의 문을 기꺼이 두드려달라”라는 진심 어린 당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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