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그림과 첫 동화를 담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펴내는 그림동화책
겉보기와는 다른 면을 보여주는 이야기
호기심이 아주 많은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는다.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지만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작은 생쥐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새끼 코끼리는 아주 작은 생쥐가 자신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생쥐가 알려주는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마침내 생쥐의 도움으로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 새끼 코끼리는 생쥐에게 아주아주 고마워하지만 생쥐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친구들이 있는 곳을 향해 쪼르르 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