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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를 찾아서
글쓴이
이종필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1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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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필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물리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우리의 태도가 과학적일 때』 『신의 입자를 찾아서』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물리학 클래식』 등이 있고, 번역서로 『물리의 정석』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블랙홀 전쟁』 『최종 이론의 꿈』 등이 있다.

최근 출간한 『물리학, 쿼크에서 우주까지』 책에는 가장 작은 입자에서 가장 큰 우주까지, 세상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힘과 운동의 법칙부터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까지, 만물의 근원이 되는 입자의 발견에서 우주의 탄생과 미래에 대한 비밀까지. 비밀이 풀리는 물리학 여행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015년 4월, 세상의 이목은 다시 한 번 제네바로 쏠렸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대형강입자가속기(Large Hadron Collider, LHC)가 성능 향상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공식 발표했다. LHC 재가동에 전 세계가 흥분하는 이유는 단 하나.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평가받는 입자물리학 표준 모형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었던 힉스 입자를 지난 2012년 LHC가 증명했기 때문이다.
LHC의 작동 원리의 핵심은 간단하다. 속이 궁금하면 깨봐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입자를 깨볼 생각을 했을까?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입자물리학은 사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시대의 다양한 원소설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현재 LHC가 거둔 성과는 무려 2,600년 전부터 인간이 세상에 던져온 질문의 결정판이었다는 점을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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