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누적조회수 5,600만 회
암도 0기 전에 잡아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더 이상 중요한 것은 누가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지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은 건강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 몸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필요한 정보와 대책을 선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이원경은 매일 수백 장의 CT, MRI 영상을 읽으며 암도 0기가 되기 전에 포착해 제거하곤 한다. [암 찾는 의사 이원경] 채널로 누적 조회수 5,6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 신호 주치의로 자리매김했다. 『바디 시그널』은 저자가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영상 판독실에서 쌓아온 그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일반인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 단편적인 건강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내 몸의 신호에 집중하는 감각부터 제대로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이 책은 신호에 집중하는 방법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캐치-체크-케어 3단계로 제시한다. 1부 ‘캐치’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여겼다가는 큰코 다치는 위험 신호들을 다루며 미리 몸의 신호를 인지하는 감각을 배운다. 2부 ‘체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으로 받고 마는 건강검진을 내 몸과의 진지한 대화로 바꾸는 법, 나에게 꼭 맞는 검사를 선별하는 법을 안내한다. 3부 ‘케어’에서는 내 몸에 맞는 습관과 루틴을 만드는 실천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더 이상 아주 새롭거나 특출난 건강 관리법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기본에 충실한 이 책은 오히려 건강의 본질로 안내하는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