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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글쓴이
시부야 쇼조 저
출판사
아라크네
출판일
2015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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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부야 쇼조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읽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은 “언어·몸짓이나 화상(畵像) 등의 물질적 기호를 매개수단으로 하는 정신적·심리적인 전달 교류"로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중요한 수단이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비록 사회적 약속에 의해 통용되는 소통의 도구이지만, 우리가 느끼듯이,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속에서 그것이 담당하는 역할은 그리 크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언어 이외의 것인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 행동 등을 통해 말로 표현되지 않은 그 사람의 심리 상태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시선, 손과 다리 동작, 신체 방향, 그리고 목소리 등으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러한 표정과 행동을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표출하는 표정이나 몸짓, 행동들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다. 우리가 타인과의 대화 상황에서 상대방이 제공하는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소통’이라고 일컫는 것에 실패하게 된다.

다른 심리학 서적이나 정신분석학 서적들과 달리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평상시에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삽화를 곁들이면서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듯 상대의 심리를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다는 것은 곧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찾게 되는 것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냄으로써 서로간의 소통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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