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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글쓴이
아웃사이더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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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웃사이더

1초에 17음절, 한국에서 가장 빠른 랩을 하는 래퍼. [외톨이], [주변인], [피에로의 눈물] 등의 곡으로 소외되고 외로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해왔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30여 장의 정규·싱글·EP 앨범을 발매했다. 세상과의 뜨거운 소통을 원했던 그는 음악활동 이외에도 생명나눔 실천본부 홍보대사, 중랑구 다문화가족&건강가정 홍보대사, 한국만화 홍보대사, 대한불교 조계종 군종교구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했고, 2012년 연예인 최초로 참군인상과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2013년에는 문정왕후 어보 반환 운동의 100인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문화재 반환 운동에 힘썼다. 한국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토크콘서트 ‘아파쇼’와 스쿨어택 'RAPBUS'를 11년간 진행했다. 현재는 이나키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일산에 위치한 500평 규모의 키즈 카페 ‘이로운 나라의 앨리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새 앨범 [늙은 개, 늑대 개]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기꺼이 외로워지자, 끝까지 외로워지자, 그 힘을 믿어보자
외로움을 가슴으로 끌어안은 자만이 쓸 수 있는 진솔한 고백

외로움은 혼자라는 데서 시작하는 걸까?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였다 헤어질 때 태어나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겪게 되는 걸까?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는 아무리 많은 이들과 함께 해도 생겨날 수밖에 없는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법, 그 힘으로 남과 다른 나를 사랑하는 법을 말하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말 속에 깊은 고독과 위로를 담아온 래퍼 아웃사이더의 산문집으로, 누구보다 맹렬하게 상실과 포기, 상처와 자기부정을 겪어온 그의 시간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주저하지 말고 기꺼이 외로워지자. 끝까지 외로워지자. 그 힘을 믿어보자”는 그의 철학은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히면 깨달은 것이다. 혼자 겉돌아도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 못해도, 세상과 소통하고 나에 대해 말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외로움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찾을 수 있다.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 는 누구와도 다른 당신에게 보내는 어느 아웃사이더의 용기어린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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