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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은 물결이 파도가 되어
글쓴이
은파기념사업회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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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은파기념사업회

은파恩波 김삼환 목사는 16세에 새벽종을 치며 목회자의 꿈을 꾸었고, 흥구교회, 월전교회, 풍북교회, 해양교회 전도사를 거쳐 1980년 7월, 서울 명일동에 명성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오직 주님’과 ‘칠년을 하루같이’, ‘머슴 목회’는 그가 평생을 지켜온 목회 철학입니다.

그는 명성교회 개척 초기부터 농어촌교회를 돕고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관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서 돕는 일을 한평생 지속해 왔습니다.

은파기념사업회는 김삼환 목사의 성역 60년을 기념하여,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가 한국교회와 해외 선교지,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실천해 온 나눔과 섬김, 돌봄 사역들을 기록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삼환 목사가 시작한 나눔과 섬김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들의 눈물을 함께 닦아 주기를 소망합니다.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은파 김삼환 목사의 나눔과 섬김
그 쉼 없는 여정의 기록

“ 사랑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명일동의 소리’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명성교회의 가치는 처음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눔과 섬김이었다. 가난과 결핍을 겪었던 어린 시절부터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명성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김삼환 목사는 늘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며 사랑을 전하는 삶’을 실천해왔다.
이 책은 생명을 살리는 병원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땅 에티오피아에 세운 MCM 병원과 캄보디아 교육관 설립 등 글로벌한 섬김을 실천한 이야기부터 태안 해안사고, 위안부 할머니 문제, 용산 참사 등 한국 사회의 고통 속에서 명성교회가 보여준 나눔의 손길까지 김삼환 목사가 걸어온 나눔과 섬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빛나는 사랑을 실천해 온 김삼환 목사의 성역 60주년 여정은 믿음이 가진 진정한 힘과 그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기독교인뿐 아니라,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삶에서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이다.

“물은 부딪치지 않고 돌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골고루 나누어주고, 모든 것을 받아주고, 쓰레기를 던져도 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욕심, 이기심을 내려두고 나눔과 섬김으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졸졸 흐르는 냇물이 되고, 굽이치는 한강이 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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