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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글쓴이
스즈키 하야토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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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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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즈키 하야토

스포츠 멘탈 코치이자 Re-Departure(스포츠 멘탈 코치 양성 회사) 합동 회사의 대표이며, 일반 사단법인 일본 스포츠 멘탈 코치협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1983년 영국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에서 자란 그는 일곱 살에 야구를 시작해 명문 고등학교에 스포츠 추천으로 진학했으나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큰 좌절을 겪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이 무너져 휴직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뇌와 마음의 구조, 그리고 심리적 메커니즘을 깊이 탐구한 끝에 결정적인 순간에 실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멘탈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는 프로와 아마추어,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다니며 코칭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류를 지향하는 멘탈 기술』, 『모티베이션을 극적으로 끌어내는 궁극의 멘탈 코칭 기술』, 『약한 멘탈에 효과 있는 운동선수의 명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초등 시기의 진짜 공부는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배우는 것입니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너무 어려워요.”
“난 못하겠어요.”
요즘 아이가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먼저 포기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가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물러설 때, 부모의 마음은 답답해지기 마련입니다. 한 번이라도 시도해 보고 포기했으면 좋겠는데, 처음부터 ‘안 된다.’며 주저앉는 모습을 보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지지요. 사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해결할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도 복잡하지 않게요. 그럴 때는 아이의 의욕을 끌어내 주면 되는데 그 핵심이 바로 ‘자기 한계의 뚜껑’을 여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기 한계 뚜껑’은 주변 사람들의 말과 태도에서 큰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가 “그건 당연히 안 돼.”, “그건 무리야.” 같은 말을 자주 한다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 말들을 마음속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그 결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스스로 좁혀버리게 되지요. 반대로, 긍정적인 언어와 질문을 던져준다면 그 닫힌 뚜껑 은 어느 순간 ‘딸깍’하고 열릴 수 있습니다. 그때 아이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과 재능을 스스로 믿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의욕과 추진력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의욕을 깨우는 방법을 자신감, 의욕, 강한 마음, 주체성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룹니다. 각 장에서는 심리학과 뇌과학의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가 일상 대화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장과 커뮤니케이션 포인트를 함께 제시합니다.

덧붙이자면, ‘자기 한계의 뚜껑’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 역시 크고 작은 형태로 그 뚜껑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을 때, 아이뿐 아니라 당신 자신이 가진 한계의 뚜껑도 함께 의식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순간,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성장하는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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