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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의 탄원하는 여인들 (큰글자책)
글쓴이
에우리피데스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2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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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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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에우리피데스(Euripides, BC 484∼BC 406)는 아이스킬로스(Aeschylos), 소포클레스(Sophocles)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의 3대 비극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기원전 534년에 그리스에서 최초로 비극이 상연된 후, 기원전 5세기에 이르러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를 통해 그리스 연극은 전성기를 맞는다. 기원전 3세기까지의 그리스 고대극의 전통은 로마를 거쳐 유럽 전체에 퍼지며 서구 연극의 원류가 되었다. 에우리피데스는 이 과정에서 서구 연극 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극작가다. 생애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고, 다만 부유한 지주 계급 출신이라는 점과 좋은 가문에서 상당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는 점 정도만 전해진다. 기원전 455년에 데뷔한 이후 92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지만,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18편뿐이다. 기원전 408년경 아테네를 떠나 마케도니아에 머물렀고 2년 뒤에 사망했는데,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와 <바카이>는 이때 집필된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쟁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여인들의 탄원을 통해 인간의 도리와 정의를 묻는 비극. 테베의 매장 금지에 맞서 신성한 불문율을 수호하는 아테네의 테세우스는 민주정의 도덕적 우월성을 증명한다. 전쟁의 파괴성을 고발하고 타인의 고통에 대한 연민과 인간 존엄을 일깨우는 이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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