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도형 이야기』는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기하 개념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수학 동화다. 삼각형, 사각형, 원, 각도와 같은 평면도형을 교과서 속 공식이 아닌, 일상 속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봄이와 언니, 그리고 도형 나라의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도형의 특징과 개념을 부담 없이 이해하게 된다. 각 장마다 서사와 설명, 간단한 문제 활동이 어우러져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준다.
이 책은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서가 아니라, 도형을 바라보고 느끼며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졌던 아이들에게 “도형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전하며, 초등 기하의 첫걸음을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