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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고창 사랑가
글쓴이
유기상 저
출판사
블랙에디션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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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기상

문학박사, 종합행정전문가. 고창군수, 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전북대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 전북개발공사 이사, 원광대·전주대 겸임교수,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 이사, 전라북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 전라북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단 이사, 익산의제 21 공동대표, 새만금 방조제개통문화행사 깃발축제 집행위원, 전북도청도서관 관장, 전주영상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직위원,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 감사 .

공직경력
1977년 _ 우체국 근무(9급 공채, 8급)
1982년 _ 노동부 근무(7급 공채)
1988년 _ 행정고등고시(일반행정) 제32회 합격
1989년 _ 총무처, 내무부 근무(행정사무관)
1990년 _ 전라북도 문화계장, 정책개발계장, 국제교류계장, 심사계장
1998년 _ 전주시 문화영상산업국장,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문화관광과장
2002년 _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장
2003년 _ 전라북도 문화관광국장
2004년 _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2005년 _ 전라북도 국책사업지원특별보좌관, 전라북도 공공기관이전지원단장
2006년 _ 전라북도 혁신도시추진단장
2006년 _ 민선4기 김완주 도지사 당선자 취임준비단장
2006년 _ 전라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2008년 _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안보과정 졸업
2009년 _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2010년 _ 익산시 부시장
2012년 _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2018년 _ 민선 7기 고창군수(현)

책 소개

분야인문
‘한 권으로 읽는 고창학개론’이라는 슬로건으로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했다.

방장산 나무꾼의 아들이 부르는 뜨거운 고향 찬가


세상에는 두 부류의 행정가가 있습니다. 서류 뭉치 속에서 세상을 재단하는 이와,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서 민초의 숨소리를 받아 적는 이입니다. 전(前) 고창군수 유기상은 명백히 후자입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행정고시를 거쳐 기획관리실장이라는 고위직에 올랐음에도, 그는 자신을 늘 '방장산 나무꾼의 아들'이라 부릅니다.

『높을고창 사랑가』는 단순한 필모그래피나 치적록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고창의 흙을 밟으며 흘린 땀방울의 기록이자, 고창이라는 거대한 박물관을 한 권으로 압축해낸 '고창학(高敞學) 개론'입니다. 문학박사이자 종합행정가인 그가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한 이 책은, 고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청사진을 잇는 거대한 가교(架橋)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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