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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의 밤을 지켜 줄게
글쓴이
박지영 저
출판사
밀리오리지널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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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영

눈을 감는 날까지 뇌리에 가득한 영상을 활자로 그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전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꿈꾸고, 삶을 그리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선물 (동서문학상 단편소설 수상)》 《심장에 닿다 (대한민국e작가상 대상)》 《잘나가는 미쓰나 (대한민국e작가상 우수상)》

-출간작-
공포추리 [살인에 대한 충동], [피어스]
로맨스 [그 오후의 거리], [영점영일의 확률], [너를 만나다], [심장에 닿다], [잘나가는 미쓰나], [지극히 평범한], [마치 마법처럼], [그리고 다시 너]
네이버 웹소설 [지극히 평범한], [실연천사]
위즈덤하우스 웹소설 [전설이 왔다] 카카오[실연천사]

책 소개

분야로맨스
경은수가 돌아왔다.
영원을 떠난 지 7년 만에.
경은수는 내 철부지 시절의 첫사랑이었다.
나는 경은수의 사내아이 같은 짧은 머리를 좋아했고, 호쾌한 미소를 좋아했다.
7년 만에 만난 경은수는 예전과 변함없이 예뻤고, 여전한 커트 머리를 날리며 씩씩하게 웃었다.
그리고 한결같이….
나는 경은수를 사랑한다.

동네 사람들이 죄다 가족처럼 지내고, 무료할 정도로 평화로운 작은 도시인 영원시.
은수와 민웅은 그곳에서 함께 자란 오래된 친구로 서로를 향한 감정을 숨기고 있다.
행여 절친한 관계가 깨질까 봐 두려워서.
특히 민웅은 은수가 서울로 떠났을 때도 굳건히 기다렸고,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 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녀를 지켰다.
하나면 됐다.
은수가 멀리 떠나지 않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은수가 운영하는 피아노 교습소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누군가 은수를 노리고 있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츤데레남, 순정남, 순정녀, 까칠녀, 스릴러

*남자주인공: 차민웅 ? 강력계 형사로 190cm의 장신에 덩치가 곰처럼 크지만, 누구보다 날렵하다. 묵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성격인데 오롯이 은수만을 사랑하는 순정남이다.

*여자주인공: 경은수 ?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이시한 외모로 매력이 넘쳐 인기가 많다. 오랫동안 민웅을 좋아하고 있지만, 겉으로는 까칠하게 대한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네가 여기서 왜 자? 얼른 일어나.”
그의 팔목을 잡아당기자, 민웅이 힘들이지 않고 유연하게 일어났다.
“널 보호하려는 거지.”
뻔뻔하게 웃기까지 했다.
“안심해.”
은수의 정수리 머리카락을 마구잡이로 헝클어뜨리며.
“오늘 밤부터 너는 내가 지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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