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
글쓴이
김준성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준성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로 일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응급의학·소생의학·패혈성 쇼크 분야를 연구하며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릴 적 면역학을 연구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의학에 발을 들였다. 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자로서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 저체온치료학회, 쇼크연구회, 응급중환자영상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9년 대한응급의학회에서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다수 발표한 연구자 1인에게 수여하는 ‘김승호학술상’을 수상했다.

의학의 언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전하고 싶다. 위급한 순간에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지식이 더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고령자는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다”
괜찮다는 말 뒤에 숨은 고령자 응급상황,
빠른 인지와 대처를 위한 온 가족 필독서!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알려 주는
응급상황을 판단하고 골든타임 지키는 법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대부분 사소한 변화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이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잘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는 안일한 생각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현장에서 응급상황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조금만 신경 썼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문제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을 보며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사실과 “적절한 대처만으로도 예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예컨대 젊은 사람의 경우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질환의 징후는 ‘비전형적’이고 애매해진다. 일반적인 노화 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이 ‘모호한 이상 신호’를 제때 인지해야만 심근경색의 골든타임 90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령자 몸이 보내는 미세한 전조 증상을 빠르게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평소와 다른 고령자 몸의 기능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는 포인트를 짚어 주고, 응급상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며, 각 증상별 대처법을 안내한다. 빠른 대응이 중요한 뇌졸중, 심혈관 질환부터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낙상, 호흡곤란, 발열, 어지럼증 등의 주요 응급상황을 챕터로 구분하여 각각의 상황에 따른 행동 지침을 정리해 두었다. 책의 말미에는 독자가 실제 상황에서 뇌졸중·심근경색을 판단하고 응급상황 대응의 우선순위 등을 확인하며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체크 리스트까지 수록해 두었다. 갑작스러운 고령자 응급상황에서 이 책은 보호자의 빠른 판단과 적절한 대응에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