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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렌털이 되나요
글쓴이
이누준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6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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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누준

나라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현에서 살고 있다. 2014년 『언젠가, 잠드는 날》로 제8회 일본 휴대전화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FOD 오리지널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늘밤,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가 오로라를 보는 밤에』 등 생과 사를 주제로 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반전×눈물 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장르를 구축하였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라이브 콘텐츠는 5년 넘게 200편 이상 이어지고 있다.

대표작 〈겨울 시리즈〉는 시리즈 판매 누적 25만 부를 돌파하였으며, 그중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는 제8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화화하고 싶은 문고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2년 뒤 제10회 시상식에서 『이 사랑이 이루어진다면》으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았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어서 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와 OtoBon 송노벨 대상 ~음악을 느끼는 소설~ DREAMS COME TRUE편 입상작 『북상증후군》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이 나츠미 카나가 되어줘!”
가짜 가족과 함께한 기묘한 시간
‘겨울의 작가’ 이누준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감동!

『가족도 렌털이 되나요』는 왕년에 인기를 얻었던 아역 배우 출신의 여고생 ‘스기사키 유나’가 ‘렌털 극단원’이 되어 한 가족의 딸을 연기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겨울 시리즈〉로 일본은 물론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누준은 이 소설을 통해 가족 상실의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다루면서 대안 가족의 가능성과 인류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렌털 가족’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겨울방학 한정’이라는 시간 설정은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서 이누준 작가가 보여준 현실과 판타지가 결합하는 세계관의 확장이다.

『가족도 렌털이 되나요』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 서사’이자 힘겨운 청소년기를 헤쳐 나가는 여고생 유나의 성장 서사이기도 하다. 주인공인 유나는 유명 배우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기대와 연극배우로서 진짜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망 사이에서 힘겨워한다. 하지만 유나는 자신과 또래인 ‘나츠미 카나’를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된다. 소설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현실이라는 두터운 껍질을 깨고 나오는 유나의 성장을 함께 기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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