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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글쓴이
이연승(스텔라) 저
출판사
북스고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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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연승(스텔라)

청년 창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던 그녀는 CEO로서의 한계를 느끼며,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커리어 여정을 시작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매니저로 첫발을 내디디며 고객 니즈와 시장 감각을 몸으로 익혔고, 비즈니스의 기초 체력을 다졌다. 글로벌 기업의 ERP/PI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의 언어를 이해했고, 이를 통해 경영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이후 풀무원식품 마케팅본부 상무로 소비자 일상과 브랜드 가치를 연결하는 힘을 발휘했으며, 아임닭·아임웰 총괄 CEO로 조직을 성장시키며 성과 중심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현재는 L그룹 계열사 전략부문 대표이자 자회사 CEO로서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불확실한 시대, 불안한 커리어를 위해
처음으로 ‘전략’을 묻다

“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 앞에 선다. AI와 빠른 기술의 변화는 일의 기준을 바꾸고, 직장에 기대는 커리어는 더 이상 지속되기 힘들어졌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의 직업으로 평생을 채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제 지금의 일을 내려놓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 있다. 단지 버티는 것만으로는 앞으로의 삶을 지속할 수 없고, 오히려 도태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

《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는 무작정 버티라고 말하지도, 당장 옮기라고 부추기지도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창업, 브랜드 매니저, 글로벌 기업의 ERP·PI 컨설턴트, 식품 회사의 마케팅 임원과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택을 거치며 자신의 커리어를 피보팅 해 왔다. 저자는 커리어 피보팅을 인생을 뒤엎는 결단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경험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전혀 달라 보였던 경력들이 방향을 갖는 순간, 커리어는 불안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바뀌는 것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장을 옮기는 선택보다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관리하고 설계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금의 자리에서 커리어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실천적 방법을 담았다.

《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는 변화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자산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커리어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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