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보자료분류론
글쓴이
윤희윤 저
출판사
태일사
출판일
2026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희윤

문헌정보학자. 경북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도서관·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회장,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법제도개선소위원장, 전국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위원장, 국립중앙도서관 자문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대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및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대구대학교 중앙도서관장 및 출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정보자료분류론』, 『공공도서관정론』, 『대학도서관경영론』, 『장서관리론』, 『도서관 사서직제도 연구』, 『지식문화사(저서』 『문명과 매체, 그리고 도서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서문

삶에서 분류는 왜 중요한가. 고금과 동서를 불문하고 인간은 분류라는 방편을 통해 혼돈한 상황에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명확성, 간결성, 체계성, 효율성, 편의성을 추구해 왔다. 해서 삶은 분류의 연속이자 궤적이다.

도서관도 마찬가지다. 유사 이래 인류의 신화와 전설, 역사와 문화, 지식과 정보를 집적한 도서관이 통시적·공시적 지식의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고 체계적으로 배가하기 위해서는 분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분류는 지적 세계에 대한 인지력을 높이는 요소인 동시에 접근·이용의 편의성을 제고시키는 장치다.

그 동안 분류수업 교재로 사용하면서 원전의 확인 및 인용, 최신 데이터로의 교체, 내용적 미비점 보완, 다양한 분류 용례 추가 등이 필요하였다. 이에 전판에서 완전 개정한 체제(1장 분류의 기초이론, 2장 지식·학문분류의 진화, 3장 자료분류의 역사와 발전, 4장 자료분류법과 자료분류표, 5장 주제분석과 분류규정, 6장~10장 현대 주요 분류법, 11장 청구기호 이해)를 유지하되 수정·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요 내용을 압축한 그림을 장별로 추가해 가시성과 이해력을 제고시켰다.

과거에는 분류자동화에 이어 아웃소싱이 해결책인양 회자되었고, 현재는 인공지능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야단법석이다. 모두 참을 수 없는 경박함이다. 고대 및 중세의 학문·지식·철학·과학분류에서 진화한 도서관 자료분류법을 대체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자료분류는 도서관이 수집·제공할 장서의 체계적 질서화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사서직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핵심 업무로 존속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