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렌은 외모, 성적 모든 중간 정도인 평범한 소녀입니다. 하지만 빨강머리 때문에 놀림을 당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듣게 되고,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뤼디빈과 자이라가 새로운 친구 모나와 함께 밀렌을 따돌립니다. 심지어 맞고 돈도 빼앗기게 되는데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4학년 오빠의 도움으로 돈도 찾고 친구들도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뉴스에서 한 중학생이 괴롭힘을 못 견디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깊은 고민에 빠지고 학교에 중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스스로 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