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아이야!’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하지만 막스도 잘하는 게 있어요》의 주인공 막스는 매일 실수를 하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럴까요? 이 책은 오스트리아 아동 문학상을 받은 책이에요.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었지요. 아마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모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기 때문일 거예요.
혹시 막스처럼 스스로 가장 운이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항상 개똥을 밟고, 축구를 할 때는 상대편의 골대에 골을 넣고, 뚱뚱하고 소심해서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받지만 막스에게도 분명 잘하는 게 있답니다. 막스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을 함께 읽으면서 친구들도 스스로 잘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