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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트랙
글쓴이
한승일 외 1명
출판사
플랜페이지
출판일
2026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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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승일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출판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책에 들어가는 사진과 글 작업을 많이 했다.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의 표지 사진 촬영을 인연으로 박래군의 인권기행에 몇 년째 동행하게 되어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와 이번 책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의 전체 사진을 맡았다. 최근작으로는 사진과 글을 함께 작업한 『신신예식장』이 있다. 사라지는 것들과 그것들을 지키고 기억하려는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짧은 이야기로 던지는, 인간에 대한 불편한 질문!
신체·노동·신념이 재편된 사회를 그린 SF 앤솔러지

기술은 인간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SF 단편소설집 『사이드트랙』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신체와 노동, 신념의 기준이 재편된 사회를 그린 앤솔러지입니다. 사이드트랙은 거대한 사건이나 영웅 서사가 아니라, 제도와 기술이 아주 조금 더 진보했을 때 벌어질 법한 일들을 짧은 이야기로 밀도 있게 포착합니다.

『사이드트랙』에 수록된 작품들은 병원, 공장, 회사, 법정, 교회 등 현실과 맞닿은 공간에서 출발합니다. 인공 신체로 대체된 몸, 노동의 소유권이 바뀐 사회, 신앙과 구원의 기준이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지만, 동시에 불편한 질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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