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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상자
글쓴이
최종훈 저
출판사
걸리버
출판일
201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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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훈

1999년 서울문화사 〈아이큐점프〉에 「킬러」로 데뷔, 2003년 서울문화사 〈아이큐점프〉에 「그래피티」를 연재하였다. 2006년부터 웹툰계에 진출, daum만화속세상에 「데자뷰」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샴」, 2008년에는 「항해」, 2009년에는 「향연상자」, 2010년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연재했으며, 「샴」으로 2008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대한민국 컨텐츠 어워드 만화부분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011년 연재작 「헤치지 않아」와 함께 영화화 계약을 마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은밀하게 위대하게]훈작가의 첫소설
다음 원작 연재[향연상자]
충격과 논란의 화제작!

내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은 겨우 한 가지, 단 한 가지뿐이다.
“주환, 정현, 차혜, 현우, 정서”

학창시절 서로 같은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녔던 인물 다섯이 성인이 된 어느 날 예고 없이 다시 만나게 된다. 그들이 만난 장소는 다름 아닌 컨테이너 안! 입구도 출구도 없이 사방이 꽉 막힌 컨테이너 안에서 누가, 어떤 이유로 그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이들에게 들려오는 불길한 목소리…

왕따라는 사회적 이슈를 세밀하게 묘사하다
“우리 모두는 가해자 또는 피해자 혹은 방관자. 우리가 만든 괴물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다!”

소설에 등장하는 개성 강한 인물들은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캐릭터다. 최종훈 작가는 사회적으로 이슈인 청소년들의 따돌림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기발한 발상으로 웹툰 연재 당시에도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펼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향연상자]는 한편으로는 우리 스스로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진지한 장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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