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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글쓴이
루카 저
출판사
글씨앗
출판일
202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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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카

연세대학교 생물학을 전공하고 이후 동물생리학, 면역학, 우주중력생물학 등을 연구하였다.
이후 자녀를 키우면서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블로그와 브런치 등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과학을 접하기 어려운 중소 도시를 돌며 강연을 하면서 독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과학커뮤니케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와『좀비 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후변화에서 생태계 위기까지,
영화로 본 재난, 과학으로 이해하다!”

재난 영화는 언제나 극적인 장면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빙하가 무너지고, 바다가 도시를 덮치며, 자연은 인간에게 무자비한 얼굴을 드러낸다. 그런데 이 모든 장면은 정말 ‘영화 속 이야기’에 불과할까?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영화가 던지는 공포와 상상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이면에 숨겨진 기후변화, 환경 문제, 생태계 붕괴의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은 재난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연결되며, 어떤 조건에서 증폭되는지를 묻는다. 해류와 대기 순환, 지각 운동, 자기장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를 지탱해 온 시스템들이 어느 순간 균형을 잃을 때, 재난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예견된 결과로 모습을 드러낸다.

책은 재난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를 기후·환경 과학의 언어로 다시 읽으며, 우리가 지금 어떤 지점에 서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자연은 복수하지 않는다, 반응할 뿐이다. 야생동물의 출현, 전염병의 확산, 생태계의 붕괴는 자연의 공격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에 대한 자연의 반응이다.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개발, 인간 중심적 사고가 만들어 낸 균열이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재난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기후 교양서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도, 기후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어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다. 영화로 흥미를 열고, 과학으로 이해를 넓히며,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기후·환경 문제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당긴다. 영화는 끝났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그리고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재난 이야기이자, 가장 중요한 질문을 건네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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