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일상을 특별하게,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정원, 요리, 책에 관한 이야기. 사계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드닝 노하우와 우울을 날리고 기분을 업 시켜주는 빵과 케이크,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품 등 여러 음식 만들기, 언제 읽어도 누가 읽어도 참 좋을 책에 관한 정보가 보통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 편하고 특별하게 와 닿는 책. 보는 책이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 책 한 권에 가드닝, 인테리어, 요리, 책 읽기 등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예쁘게, 따뜻하게, 보기 좋게 가꾸며 살고 있는 한 50대 주부의 라이프 스타일 에세이다. 경기도 광주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아줌마처럼 친근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