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비밀이 늘어났네요?”
메이드복에 바니걸, 실내복, 비에 젖은 모습까지……?!
나, 안노 타쿠미는 학원의 공주님인 시노미야 리노아와 둘만의 촬영회를 하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게 되었다. 욕실×경영 수영복 등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 이루어진 촬영에 그녀도 만족한 줄 알았는데 아직 음란한 모습으로 다가온다고?! 그런 촬영회에, 나를 전속 카메라맨으로 삼은 인기 코스어 유즈하 씨와 리노아의 언니인 아리스 씨도 가세하는데……? 실내복, 메이드복, 바니걸을 입은 세 미인의 모습에 셔터를 누르는 손을 멈출 수가 없다. 시노미야가 품은 언니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아리스 씨가 가진 언니의 마음도 훤히 드러나고──. 매혹적인 세 사람과의 촬영은 더 이상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다! 이성이 시험대에 오르는(?) 2권!